이번 축제때 우리과 학우님들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역시 음식맛은 해마다 따라갈 과가 없는 듯합니다.
이런 전통이 끝도 없이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특히 행사전부터 시간을 쪼개어가며 회의하고 준비하신 임원진들,
그리고 주막을 운영하신 1학년들과
뒤에서 천막치랴 재료 준비하랴
물심양면 지원해주신 2학년과
후배사랑과 학과사랑을 과시하며 엄청난 음식량을
소화(???)해주시고 물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졸업생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학과를 대표하여 감사드립니다.